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드 맥스 (문단 편집) === 주인공 === * '''[[맥스 로카탄스키]]''' - 배우: [[멜 깁슨]] / 성우: [[양지운]](MBC)/[[홍시호]](KBS)/[[김일(성우)|김일]](SBS) [[파일:external/www.rowthree.com/MadMax.jpg]] >'''"피피, 난 무서워요. 저 쥐들의 서커스 같은 거 말이에요. 사실 조금씩 그걸 즐기기 시작했어요. 더 이상 도로로 나가게 된다면 저도 저 정신병자들과 구분이 안 될거에요. 제가 '착한 사람'이라고 말 해주는 이 브론즈 뱃지가 없다면 말이에요."''' >'''I'm scared, Fif. It's that rat circus out there, I'm beginning to enjoy it. Look, any longer out on that road and I'm one of them, a terminal psychotic. Except that I've got this bronze badge that says that I'm one of the good guys.''' 제목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자극적인 영화 제목과는 달리 미치긴 커녕 오히려 호인이다. 과묵한 성격을 가졌지만 아내에게 사랑을 속삭이며 신나게 사과로 저글링을 한다던가, 동료들이 보여주는 [[V8 인터셉터]]를 보면서 언제 탈 수 있냐며 웃고 경찰서장에게 농담을 치고 장난도 받아주는 등 후속작과 비교했를 때 아직 앳된 티까지 날 정도. 그러나 폭력과 싸우면서 오히려 자신이 거기에 물들어가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등, 자신이 돌이킬 수 없이 변해버릴 까봐 염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제목과 연관되는 전조를 보이기 시작한다. 결국 가족을 잃은 이후, 후반부 복수 시퀀스에서 첫 작품보다 유명한 후속작에서 관객들이 잘 아는 '''매드''' 맥스의 모습이 된다. 그의 모든 것이나 다름 없는 가정을 잃고 허무한 슬픔이 드리운 얼굴에 황폐해진 모습은, 속편의 핵전쟁에 망해버린 세상 속에서 타인과 엮이는 것을 꺼리며 홀로 생존하길 고집하는 행보로 이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